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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타트렉’ 커크 선장, 진짜 우주로 날아올랐다
1960년대 첫 방영 이후 세계 각지에서 거대 팬덤을 만든 미국의 유명 공상과학(SF) 드라마 ‘스타트렉’의 주인공 윌리엄 섀트너(90)가 세트장이 아닌 실제 우주를 비행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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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로켓, 이젠 지상 아닌 하늘에서 날린다…버진, ‘론처원’ 시험발사
버진오빗이 개발한 '론처원' 로켓이 10일(현지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 상공에서 테스트를 하고 있다. 보잉747을 개조한 항공기는 '코즈믹 걸(COSMI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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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 2억8000만원, 90분 환상 우주여행 ...버진 캘러틱의 유인우주선 첫 시험비행 성공해
버진 갤러틱의 유인우주선 스페이스쉽2의 조종석 창문으로 보이는 지구와 우주의 풍경.13일(현지시간) 스페이스쉽2는 유인 우주비행에 처음으로 성공했다.[로이터=연합뉴스]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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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이트] 362조 우주산업 시장을 열었다 … 현실 속 아이언맨들
“5년 전 10개 뿐이던 우주 산업체가 이제는 1000여 개로 늘어났습니다. 과거 15년간의 변화가 이제 5년 안에 일어나고 있습니다.” 지난달 26일 오전 미국 시애틀 남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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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성발사에서 우주여행까지…꿈 아닌 현실 만들어내는 민간 우주기업들
블루오리진 “5년 전 10개 뿐이던 우주 산업체가 이제는 1000여 개로 늘어났습니다. 과거 15년간의 변화가 이제 5년 안에 일어나고 있습니다.” 지난달 26일 오전 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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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광, 자원 개발 등 387조원 시장 열린다
━ 우주시대 준비하는 글로벌기업들 미 방위산업체 록히드마틴이 구상 중인 ‘화성베이스캠프’. [사진 록히드마틴] 우주여행사 버진갤러틱이 선보인 우주여행선 ‘VSS유니티’. [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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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나라 향한 인간의 꿈 흙빛 곡선에 담았죠
세계 최초의 민간우주공항 ‘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’를 설계한 백준범 건축가. 그는 “정답은커녕 힌트도 없는 상황에서 최적의 답을 찾아가는 작업이었다. 그만큼 완성됐을 때의 성취감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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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스틴 비버, 1인당 3억원 짜리 우주여행 떠난다
팝스타 저스틴 비버(19)가 우주여행을 떠난다. 미국의 연예뉴스 사이트 티엠지닷컴은 6일(현지시각) “저스틴 비버가 매니저인 스쿠터 브라운과 우주 여행 탑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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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분간의 짜릿한 우주관광과 무중력체험
미래는 꿈꾸는 자의 몫이다. 영국 버진그룹의 '괴짜'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의 우주관광 사업이 무르익고 있다. 22일 브랜슨이 설립한 우주관광회사 버진 갤럭틱은 미국 뉴멕시코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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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주 섹스 시대 '성큼'
우주에 대한 인류의 동경이 섹스로까지 이어지고 있다. 지난 2006년 미국에서 개최된「New Space 2006」회의에서는 '우주 섹스'를 처음으로 화두에 올렸다. 이어 지난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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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V중앙일보] 미 "하와이에 MD 체계 구축"…미 국방 "예의 주시"
미 "하와이에 MD 체계 구축"…미 국방 "예의 주시" 6월 19일 TV중앙일보는 미국이 '예측 불가능한' 북한의 행동에 대비해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하와이에 'MD 체계'를 구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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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적인 미국 민간 우주공항 '첫 삽'
우주공항 조감도본격적인 우주관광 시대를 열어갈 미국 우주공항(Spaceport America)이 19일 오전 11시(현지시간) 뉴멕시코주에서 역사적인 첫 삽을 뜬다. '투자유치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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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돈나, 2억원짜리 우주여행 예약
톱가수 마돈나가 2억원을 들여 우주여행을 떠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. 영국 타블로이드지 나우 인터넷판은 1일 영국의 탐험가 라치드 브랜슨 경의 말을 인용, 마돈나가 1회 탑승료가